박용 기자=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경북 영천시 고경읍에 있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참배했다.이날 호국원 참배에는 DGIST 국양 총장을 비롯해, 연구부총장 및 처·실장급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DGIST 국양 총장은 “DGIST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우수한 과학기술인재 양성과 국가 산업발전 기여를 통해 순국선열들께서 지키신 우리나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기자=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 개최하기에 앞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항의 피켓을 들고 대기하고 있다.
[대구=뉴스프리존]박용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수성구 사무실 앞에서 한 대구시민이 여기자 성추행 사과하라는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있다.
[경기=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하남시의회(의장 방미숙)는 17일 의원들 모두가 참여하는 ‘의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방미숙 의장은 “하남시의회 의원 모두는앞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의회 의원봉사단’은 앞으로 재난재해 복구지원,코로나19와 같은 감영병 방역등 위기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시민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국가기록원이 지난 2018년 8월 17일 처음 공개한 1954년대 서울시내의 모습. 66년이 지난 오늘날의 서울은 정말 많이 변화했다.
[뉴스프리존,국회=김정현 기자]=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과열을 조기에 안정시키지 못한 민주당에 책임이 있으나 미래통합당도 부동산 폭등의 책임을 회피하면 안된다"면서 "부동산 폭등을 초래한 원인중 하나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간 누적된 부동산 부양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