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정보의 정확성, 공정성, 전문성, 차별성을 원칙하는
NF통신이 되겠습니다.

독정보의 정확성,
공정성 및 전문성
윤리적 사명 독자 편의성
(수용자 요소)

가치와 철학

NF통신은 2014년 2월, 첫 걸음마를 시작하였습니다. 언론을 시작하면서 어떡해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 하였습니다. 그 고민을 2년을 보내고 나니,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가 가장 중요한 해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NF통신은은 인터넷 블로그 기반의 1인 미디어 시대에서 흩어진 대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하는 것 또한 뉴스와 사람의 가치와 철학입니다.

NF통신은은 독자들에게 신속한 보도 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차분한 기사로 대중과 만나 보통사람의 만남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데 뉴스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보통사람의 관심은 무엇일까? 현재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바로 아름답게 사는 것과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 보아집니다. 뉴스와 사람의 특종은‘보통 사람 사는 이야기의 한 분야 건강과 사람’분야 라는 코너를 운영, 대한민국 뷰티분야 종사자, 헬스분야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독자들이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이하고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아름다움과 건강에 관심을 갖고 진전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정책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스와 사람은‘문화와 사람’,‘여행과 사람’‘책속의 길을 찾는 사람(책과 사람)’,‘영화와 사람’, ‘기획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오피니언’으로 카테고리를 단순화 하여 독자들의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기존 매체와의 차별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책속의 길’은 신간서적의 저자를 직접 인터뷰하는 수고를 마다않고 저자의 의도와 삶의 지혜를 독자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해 주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설립이후 보도활동과 성과에 대해 작성) 특히, 뉴스와 사람은....(문화와 여행중 건강한‘대중속에 알지 못했던 사연’을 통해 소개된 독자의 사연을 듣고 기획연재로 일화 소개)


정보의 정확성, 공정성 및 전문성 등

NF통신은 정보의 정확성, 공정성, 전문성, 차별성을 그 원칙으로 합니다.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의 출처와 관련 인물들을 반드시 취재하고, 보도의 반론권 보장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 영역에 있어서는 변호사, 종교인, 정치인, 연예인 등(구체적으로 이름을 제시하면 좋을 듯)을 뉴스와 사람은 고문으로 위촉하여 객관적 사실이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NF통신은 기사는 정보제공자와 피제공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사명감으로 작성되고 있으며, 이에 대부분의 기사는 문답형식을 가미하고 있습니다. 바로 독자들에게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뉴스와 사람의 노력입니다.

한편, 뉴스와 사람의 기사는 모두 자체 작성, 생산되며, 어떤 타 언론의 기사도 발췌하지 않습니다. 780여건의 작성한 기사 건은 모두 자체 작성된 것이며, 이 중 기획성 기사는 330건, 기자 1인당 작성 기사 건수는 평균 40건 으로 인터넷 언론사 중 당연 으뜸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대중에 대한 단순한 전달자,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에 멈추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와 사람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사소한 일이 바로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가치 있는 ‘특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윤리적 사명

NF통신은 인터넷 언론사로서 설립 이래 단 한건의 권익침해나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뉴스와 사람은 중립적 입장의 보도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반론권의 적극적인 보장이야 말로 독자들에게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NF통신은 기사와 광고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으며, 광고게재 비율 또한 타 언론사에 비해 턱없이 낮은 실정입니다. 이는 언론인으로서 사명과 상업적 가치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뉴스와 사람의 단면입니다. 현재 뉴스와 사람에 배너 형식으로 게재되고 있는 광고물은 고작 0건에 불과한데, 10건을 한도로 함을 원칙으로 하고, 기사와 광고를 명확히 구분,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독자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NF통신은 기사는 크게 4가지의 원칙과 4단계의 검증절차, 소위 ‘4고4’(사고사 : 이를 위반한 정보는 ‘사고사’로 분류되어 뉴스로서의 가치를 상실한다는 자체적 의미)검증시스템을 거쳐 독자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원칙은 크게 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없는가, ② 타 언론사의 기사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는가, ③ 상업적 목적이나 선정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는가, ④ 반론권을 보장하고 있는가로 자체검증을 거치고, 그 절차로 ① 작성기자, ② 정보제공자 및 피제공자, ③ 편집부 ④ 필요시 외부 고문의 검증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4고4’를 통과해야만 비로써 뉴스와 사람의 뉴스로 독자들에게 전달되어 지는 것입니다.


독자 편의성(수용자 요소)

NF통신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합니다.‘오피니언’을 통해 독자와 뉴스와 사람은 쌍방향 소통하며, 특히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일반 독자 또한 기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NF통신은 어려운 뉴스를 다루지 않습니다. 뉴스와 사람의 뉴스는 보통사람들의 보통 사는 이야기이며, 이는 ‘사람들이야기/ 건강, 문화, 여행, 영화’로 편성되어, 뉴스와 사람은 독자들은 보통사람들의 친근한 이야기를 뉴스로 접하게 됩니다.

NF통신은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뉴스와 사람은 홈페이지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인터넷 홈페이지보다 오히려 모바일에서 가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접속 시 모든 광고와 배너가 차단되어 독자들에게 더욱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